공지사항
후성은 10월 13일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 29회 울산산업문화축제에서 산업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산업평화상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모범적인 노사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년 이상 무분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올해는 후성 등 SK에너지, 한주, 한주금속, 한국바스프 울산화성공장, 롯데비피화학 6개 기업이 수상하였으며,후성은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고통분담과 화합을 통해 회사의 위기를 극복한 모범적인 노사관계 사례로 평가 받아 송근 공장장이 대표로 수상하였다. 앞으로도 후성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동반자적 상생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